초인플레이션 극복법? 아르헨티나의 "황혼"이란 [경제 칼럼]
2025-02-16 00:49:00
과격한 발언에서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고도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밀레이 대통령. 초인플레이션에 빠져 있던 나라를 구하자, 체인 톱으로 정부의 낭비를 삭감한다는 공약을 완수하기 위해서, 차례차례로 「황기」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일본에서도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지금의 경제 상태를 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는지 여부가 국회에서 논의가 되어, 외환 시장에서는 일시, 엔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대담한 인플레이션 억제책,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상파울루 지국장 요시나가 토모야)
